모미지님의 작품
남초 헬스장에 여자는 나 혼자?!
헬스장에서 일하고 싶었던 마코토는 부모님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도쿄로 상경한다. 손님도 트레이너도 남자뿐이라 걱정했지만 교육 담당인 야마모토가 좋은 사람인 것 같아서 안심하던 그때… 그가 건네준 운동복이 너무 작다! 심지어 교육 지도 중에 몸을 너무 만지는 것 같은데…? 흉근에 근육이 없다며 젖꼭지를 꾸욱 누르고, 말랑한 엉덩이까지 주물럭거리며 만지기 시작하자 민감해진 마코토는 결국 그의 앞에서 가버리고 마는데…?!

풀어진 그곳에 좌약 대신 그것을 삽입?!
내일은 소꿉친구 쇼네 집과 다 함께 캠핑에 가는 날이다.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만 열이 나고 말았어! 얼른 열을 내려서 꼭 캠핑에 갈 거야. 급한 대로 쇼한테 약을 부탁했더니 이건 설마… 좌약?! 엉덩이에 무언가를 넣어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넣어! 쇼랑은 어릴 적 같이 목욕도 했던 사이니까… 그렇게 그의 앞에서 팬티를 내리고 다리를 벌리자 부끄러움에 그곳이 젖어 애액이 실처럼 늘어나고…. 쇼는 엉덩이가 아닌 다른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버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