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게게님의 작품
[계약 단편선] 임신 재벌 계약
“너같이 더러운 여자랑 처음으로 이 짓을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우해린은 돈을 받는 조건으로 임신을 해 주겠다며 한지욱의 앞에 5년 만에 나타났다. “내일도 집에 있어. 임신할 때까지 내 집에서 지내도록 해.” “그, 그건 계약에 없던, 내용…….” “그래서. 이제 와서 계약 파기라도 할까?” 지욱은 이 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오직 아이를 가져야 한다는 신념으로 맺은 계약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밑지는 장사하는데 나도 재미는 봐야 하지 않겠어?” ⓒ모게게,펑요(원작:문정민)/메타툰

[동정남 단편선] 대물 동정 남자와의 첫날밤 프로젝트
“내가 어떻게 보면 그, 콤플렉스 같은 게 있거든. 그래서 피했던 건데.” 어렵사리 말을 이어 가던 태헌이 흡사 고해 성사라도 하듯 뒷머리를 마구 헤집다, 이내 고개를 툭 떨구었다. “씹, 이게 너무 커.” “……크다고?” 그의 말을 단번에 소화하지 못한 희연이 눈썹을 위로 모으며 되물었다. 너무 작다는 걸 잘못 말한 걸까? “그냥 보통의 평균 이상이면 콤플렉스라고 하지도 않았어.” 적잖이 당황했는지, 귓불이 한껏 붉어진 그의 입에서 필터링 없는 단어들이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내가 이성 끊겨서 막 쑤셔 대다가 희연이 보지 찢어지면 어떡해.” “아아, 보지가 찢, 뭐?” ⓒ모게게,소다파이(원작:단색)/메타툰

[순정 단편선] 품절 고추남
“어때요? 두 번 먹어볼 만해요?” 한고는 손을 뒤로 뻗어 제 좆을 만지작거리고 있는 조아를 바라봤다. 몇 번 쥐었다 폈을 뿐인데 벌써 발기한 성기가 위용을 드러내고 있었다. “사실 그때 전 좀 아쉬웠거든요.” “네?” “카섹할 때요. 차가 너무 좁아서 조아 씨 보지 안에 제대로 처박지 못해서.” 그러더니 그대로 조아의 허리를 잡아 쭉 끌었다. 곧바로 그녀의 오금을 잡아 다리를 벌렸다. 얼른 고개를 숙인 한고는, 음부에 코를 박고 숨을 깊숙이 들이마셨다. “조아 씨 속살 진짜 쫄깃해서 빨아보고 싶었는데 그것도 못했고.” “읏.” 그가 뽀얀 허벅지에 볼을 비빈 후 입을 크게 벌려 부드러운 살을 콱 물었다. ⓒ모게게,뿡빠(원작:이리음)/메타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