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게게님의 작품
[비밀 단편선] 당신의 소중한 추억이 거래되었습니다
“당신의 소중한 추억, 누군가가 돈으로 산다면 팔겠습니까?” 투자 실패, 실직, 급하게 필요한 병원비……. 이서는 추억을 팔면 돈을 준다는 이상한 거래를 제안받는다. 벼랑 끝에 몰려 있던 그녀는 망설임 끝에 결국 남자 친구인 지훈과 처음 떠난 여행의 기억을 팔고 만다. “하아, 네 마음이 언제나 똑같다고? 솔직히 말하면 너 변한 거 같아.” 거래를 하면 할수록 돈은 들어오지만 이서는 지훈과의 특별했던 순간들을 점점 기억하지 못하고, 두 사람은 자꾸만 삐걱거리기만 하는데……. 사랑을 지키기 위해 시작한 은밀한 거래. 그 끝은 과연 행복일까, 파멸일까? ⓒ모게게,옹만이(원작:베리벨)/메타툰

[계약 단편선] 임신 재벌 계약
“너같이 더러운 여자랑 처음으로 이 짓을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우해린은 돈을 받는 조건으로 임신을 해 주겠다며 한지욱의 앞에 5년 만에 나타났다. “내일도 집에 있어. 임신할 때까지 내 집에서 지내도록 해.” “그, 그건 계약에 없던, 내용…….” “그래서. 이제 와서 계약 파기라도 할까?” 지욱은 이 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오직 아이를 가져야 한다는 신념으로 맺은 계약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밑지는 장사하는데 나도 재미는 봐야 하지 않겠어?” ⓒ모게게,펑요(원작:문정민)/메타툰

[동정남 단편선] 대물 동정 남자와의 첫날밤 프로젝트
“내가 어떻게 보면 그, 콤플렉스 같은 게 있거든. 그래서 피했던 건데.” 어렵사리 말을 이어 가던 태헌이 흡사 고해 성사라도 하듯 뒷머리를 마구 헤집다, 이내 고개를 툭 떨구었다. “씹, 이게 너무 커.” “……크다고?” 그의 말을 단번에 소화하지 못한 희연이 눈썹을 위로 모으며 되물었다. 너무 작다는 걸 잘못 말한 걸까? “그냥 보통의 평균 이상이면 콤플렉스라고 하지도 않았어.” 적잖이 당황했는지, 귓불이 한껏 붉어진 그의 입에서 필터링 없는 단어들이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내가 이성 끊겨서 막 쑤셔 대다가 희연이 보지 찢어지면 어떡해.” “아아, 보지가 찢, 뭐?” ⓒ모게게,소다파이(원작:단색)/메타툰

[순정 단편선] 품절 고추남
“어때요? 두 번 먹어볼 만해요?” 한고는 손을 뒤로 뻗어 제 좆을 만지작거리고 있는 조아를 바라봤다. 몇 번 쥐었다 폈을 뿐인데 벌써 발기한 성기가 위용을 드러내고 있었다. “사실 그때 전 좀 아쉬웠거든요.” “네?” “카섹할 때요. 차가 너무 좁아서 조아 씨 보지 안에 제대로 처박지 못해서.” 그러더니 그대로 조아의 허리를 잡아 쭉 끌었다. 곧바로 그녀의 오금을 잡아 다리를 벌렸다. 얼른 고개를 숙인 한고는, 음부에 코를 박고 숨을 깊숙이 들이마셨다. “조아 씨 속살 진짜 쫄깃해서 빨아보고 싶었는데 그것도 못했고.” “읏.” 그가 뽀얀 허벅지에 볼을 비빈 후 입을 크게 벌려 부드러운 살을 콱 물었다. ⓒ모게게,뿡빠(원작:이리음)/메타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