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코님의 작품
마흔의 봄
“사카가미 씨를 좋아해요.” 취미 없음, 특기 없음. 정신 차리고 보니 사무원 외길 17년인 사카가미 츠보미는 마흔 번째 생일 전날, 갑작스레 회사의 전시회에 끌려 나온다. 낯선 일로 당황하는 츠보미를 도와준 건 12살 연하인 영업부의 유망주 나카지마 코헤이였다. 야근으로 밤늦게 퇴근하며 생일을 맞이한 츠보미. 자신의 장래에 불안을 느껴 한줄기의 눈물을 흘리던 그때, 한걸음에 달려온 코헤이가 츠보미에게 “좋아해요”라고 고백하는데――…. 40년간 누구에게도 선택받지 못한 츠보미에게 처음으로 찾아온 늦봄의 행방은?!

이번 생에 용사와 마왕은 필요 없어
이세계에서 용사로 활약하고 현재는 일본에 환생해 광고대행사에서 일하는 하루나. 최근 단골 술집에서 자주 보던 잘생긴 점원이, 전생에 쓰러뜨렸던 마왕의 환생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심지어 (이전) 마왕은 마왕 시절부터, 더군다나 서로가 남자였을 때부터 용사를 사랑하고 있었고, 현생에서도 하루나를 사랑한다고 고백하는데?! ⓒMiyako/ⓒMobile Media Research

복수대행 히즈미 씨
"소개가 늦었군요. 저는 히즈미 마사이치라고 합니다." 복수대행업을 운영하는 히즈미의 다음 타깃은 엘리트 회사원인 쿠가 미코토. 자존심이 쎈 나르시시스트, 아내가 있으면서 바람은 당연, 여섯 다리를 걸친 쓰레기. 쿠가의 자택에 침입해 어떤 방법으로 자존심을 꺾어놓았는데―. 쓰레기를 좋아하는 수수께끼 남자 × 앞으로 절정에 이르지 못하게 된 쓰레기. 복수의 끝에 있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