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번번님의 작품
너의 망상이 들려
로맨스
'단 한 번이라도 너의 마음을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중학생 때부터 소꿉친구 수혁을 짝사랑한 이나. 오랜 시간 함께하 긴 했지만 매사 과묵하고 무표정한 그의 마음을 알 길이 없어 그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수혁과 함께 과제로 간 등산에서 [소원을 이루어 주는 약숫물]을 마시게 되는데… 갑자기 수혁의 속마음이 들린다?! ‘…하, 서이나 오늘따라 왜 이렇게 예쁘지? 당장 박고 싶게.’ 무표정한 얼굴 너머 들리는, 나만을 향한 음란한 망상. <너의 망상이 들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