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美味님의 작품

내가 좋아하는 시로 군

BL

상사의 갑질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회사원 '야이치'. 그 순간, 백발의 청년 '시로'가 그의 앞에 나타나 그를 저지한다. 시로는 직장 생활로 괴로워하는 야이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를 건네며 야이치에게 친구가 되자고 제안한다. 그 따뜻한 마음에 이끌려 서서히 마음을 열게 된 야이치는 우연히 알게 된 시로의 직업을 듣고 충동적으로 그를 지명하는데…?! 이것은 햇살처럼 밝고 따뜻한 사람에게 구원받는 한 남자의 이야기. <strong>※해당 도서 내에는 리버시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strong>

daisuki_shirokun19

말 수인, 인간 풍속점에 가다

BL

인간이 수인에게 '봉사'하는 마사지 업소 '다섯 손가락 전문'. 그리고 이곳의 단골 손님인 말 수인 '쿼드'. 그는 가게에 올 때마다 항상 점장을 지명하지만, 그렇다고 게이는 아니다. 최악의 만남으로 시작해 최고의 플레이로 이어져 온 두 사람의 기묘한 관계…! #BL판타지/SF #인외존재 #능글공 #능욕공 #떡대수 #하드BL

mal_suin19

내 이웃의 사생활

BL

연우에게는 한 가지 고민이 있다. 바로 이웃집(이하 502호)이 이리봐도 저리봐도 360도 돌아서 봐도 변태에 이상한 또라이라는 것. 집에는 가끔 오면서 올 때마다 낯뜨거운 벽간소음으로 괴롭히질 않나, 항의하러 갔더니 얼굴은 가리고 하반신은 보여주질 않나.. 이웃 때문에 고통받던 연우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남자친구 민기는 유부남이라는 걸 알게 된다. 마음이 복잡한 연우에게 502호가 도와주겠다며 접근하는데. 502호는 거슬리는 것이 있다. 바로 옆집 이웃에게 자신의 작업 현장을 들킨 것 같다는 점. 502호는 일이 복잡해지기 전에 그를 치워버리려 하지만, 502호가 다니는 흥신소의 사장인 효건은 일을 크게 만들지 말고 차라리 이웃과 친해지라고 한다. 502호는 목격자인 이웃, 성연우에게 잘 보이기 위해 접근하는데.

iutprivate19

연극이 끝나고 난 뒤

BL

연극 동아리에서 만난 복학생 선호와 신입생 태영. 태영은 한국 미신(?)을 철저하게 믿어, 독특한 상황을 연출하면서 선호와 자꾸만 얽히게 된다. 그런데 선호와의 궁합을 알아보려던 태영이 선호의 이름을 빨간 글씨로 쓰게 되는 불상사가 일어나고 마는데……

after_play

해피엔딩까지 리플레이!

BL

우리, 행복해질 수 있었을까? 지옥같은 회사를 퇴사하고 게임 개발 중인 안지원. 자신도 모르게 짝사랑하던 친구와 빼닮은 캐릭터를 만들어버렸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엔딩이 떠오르지 않는다. 스토리를 갈아엎다가 잠든 지원이 깨어난 곳은.. 자신이 만든 게임 속?! 지원은 그 안에서 너무도 낯익은 누군가를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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