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카님의 작품

속보입니다

로맨스

평범한 대학생 '예슬'은 대한민국에서 모르면 간첩이라는 최연소 메인뉴스 아나운서 '김민준'을 만나기 위해 방송국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그러나 민준은 기대했던 것과는 다르게 너무 차갑기만 하고… 서운함에 SNS에 하소연을 했는데, 민준에게 발각되고 만다. - 제가 얼마나 오랜 기간 좋아했는데, 왜 이렇게 차갑게 구시는 거예요? *리네이밍 소설인 <속보입니다>를 원작으로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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