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님의 작품
모닝 문에 홀려
BL
"이 부질없고 추한 마음을 너에게만은 들키고 싶지 않았어……." 대학 입학을 계기로 10살 연상 소꿉친구인 사쿠마의 집에 반쯤 억지로 굴러들어 간 미츠키. 성장하면서 소원해졌지만 변함없이 사쿠마를 따르던 미츠키는 사쿠마에게 '나랑 엮이지 마'라며 강하게 거절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술에 취해 사쿠마의 돌봄을 받게 된 것을 계기로 미츠키는 사쿠마와 키스하는 꿈을 꾸게 된다. 동성에게 처음으로 품는 마음에 당황하면서도 혐오감은 없고, 오히려 사쿠마와의 거리에 안타까움을 느끼는 미츠키. 하지만 사쿠마에게는 미츠키에게 다정하게 대할 수 없는 '어떤 이유'가 있는 듯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