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이 메구미님의 작품
책략가 황제는 대역 공주를 아내로 삼고 싶다
로맨스
공주의 대역으로서, 황제 레앙드르와 결혼하게 된 시골 아가씨 리제트. 반역자인 황제를 속이는 상황에 불안하기만 했으나 황제는 왕궁의 시녀였던 돌아가신 어머니의 친구로, 옛날에 만난 적이 있는 군인 레오였다! 긴장은 풀리지만 여전히 대역임을 들켜서는 안 되는 상황. 고민하던 첫날 밤 침실에 온 레앙드르를 무심코 거부하는 리제트. "그럼 오늘 밤엔 맛보기만 할까?" "공주의 몸은 예민하구나." 그렇게 말하고 황제는 그녀의 온몸을 혀로 애무하며 달콤하게 풀어나간다. 리제트는 그에 대한 마음은 점점 깊어져 가는 반면, 그를 속이고 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