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 마사나오님의 작품
극혐 치한에게 둘러싸인 유부녀
'말도 안 돼…. 왠지 몸이 점점 뜨거워지는데… 나, 설마….' …치한으로 느껴버린 거야?! 스즈하라 아스카(31세), 결혼 생활 3년 차. 지루한 일상에 아쉬움을 느껴 계약직 작가 일을 시작한 그녀는 첫 취재를 위해 전철을 탔다. 만원 전철로 사람들 사이에 끼어있던 중, 누군가 아스카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한다…! 점점 대담해져서 브라를 내려 가슴을 꺼내고는 그녀의 엉덩이에 자기 성기를 비비기까지 하는데?! 급하게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그곳에는 흥분한 짐승 같은 남자들만이 가득했고….

안 돼돼돼돼! 유부녀 봉인 해제
'미안해 여보… 당신보다 훨씬 기분이 좋은 걸…!' 입으로 해주는 것조차 몰랐던 요조숙녀 같은 유부녀가 빠져버린 금단의 생활!! 맞은편 맨션에 사는 대학생이 혼자서 그것을 격렬하게 흔드는 모습이 계속 맴도는 마유미. 이러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한번 시작한 전동기구의 맛에 그녀는 멈출 줄 모르고…. 혼자 쾌감을 즐길수록 그녀의 배덕감은 커지고, 그것은 또 다른 쾌감으로 이어지게 된다. 뒤늦게 피어난 성욕에, 택배 기사나 이름도 모르는 학생을 끌어들이는 유부녀의 봉인은 이미 해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