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라시 마사쿠니님의 작품
한밤중 하트튠
「한밤중에 혼자 침대 위에서 듣던 네 목소리만이 구원이었어. 다시 한번 너와 얘기하고 싶어. 하고 싶은 말이 있어.」 고등학교 2학년 야마부키 아리스는 '아폴로'라는 이름의 얼굴도 본명도 모르는 라디오 진행자 소녀를 찾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아리스는 합병된 여학교 방송부에서 아폴로의 단서를 찾는다. 거기 있던 건 '목소리와 관련된 직업'을 꿈꾸는 미소녀… 넷!! 야마부키는 아폴로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네 명의 꿈을 이뤄주기로 맹세한다!! 아폴로는 누구? 네 명의 꿈의 향방은? 귀여우면서도 필사적인 성공 러브 코미디, 개막!!

센류소녀
난 상관 안 해 남이 어떻게 보든 너와 함께면――. 하고 싶은 말을 5・7・5 형식의 센류로 전하는 여자애, 유키시로 나나코와 겉모습은 무섭지만 마음은 따뜻한 문예부 소속의 부스지마 에이지.오직 17음절로 자아내는둘의 일상은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