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카이 마로님의 작품
나의 귀여운 무뚝뚝이
BL
어떤 일을 계기로 남몰래 마음에 두던, 대학 동기이자 여자들의 인기도 한 몸에 받는 쿠로사키와 사귀게 된 이즈미. 하지만 이즈미는 수수하고 무표정해서 기쁨도 쉽게 겉으로 드러내지 못한다. 불안을 품은 채 맞이한 첫 섹스에서… “흐아앗!” 유두를 살짝 쓸리기만 했는데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데! “너 그렇게 야한 표정도 지을 수 있구나.”평소에는 그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녹아내린 표정을 드러낸 이즈미의 몸을 쿠로사키는 괴롭히듯 마음껏 귀여워하는데…. 『하지만 사실은 알고 있었다….쿠로사키에게 있어 이건 단순히 【게임】에 불과하다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