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파카님의 작품
[비애] 미노리의 숲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아요. 오늘 있었던 슬픈 일, 전부 내보내 버려요. 상경했던 절친 신타로의 갑작스러운 부고─. 장례식 날 밤, 일을 돕고 있는 마사노리 앞에 신타로의 친구라는 낯선 남자 미노루가 나타난다. 한동안 그를 집에서 묵게 하기로 한 마사노리는 그날부터 미노루와 몸을 겹치게 되는데...?! 「MINORI NO MORI」ⓒ2021 MARIPAKA / GENTOSHA COMICS INC. Originally published by GENTOSHA COMICS INC., Tokyo

엔드 랜드
[본 작품은 단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황폐해진 지구에 살기 어려워진 인류. 어떤 사고에 의해 2년째 냉동수면 중인 이츠키를 어렸을때부터 시터로서 곁에서 보살펴주었던 상냥한 준, 오로지 준과 이츠키, 둘이서만 푸른 빛을 간직한 이 섬에서 살고 있다. 이츠키 자신은 왜 사고를 당했는지 왜 부모가 없는지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다. 하지만 이츠키는 준과 살아가는 이 세계를 가장 좋아하니까 계속 그와 함께 있노라면, 여기서 죽어도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이츠키는 우연히 파손된 큰 기계의 통신기에서 사람의 목소리를 듣게 되는데…. 자신들 이외에 아직 이 곳에 사람이 있다. 이츠키는 준과 함께 파손된 기계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를 조사하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