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가와 마리모님의 작품
뉴욕 뉴욕 애장판
BL
<아기와 나>의 작가 라가와 마리모가 그리는 휴머니즘 가득한 서정적 BL. “지저스, 운명이다 ─.” 뉴욕 시경의 경관 케인 워커, 24세. 주위에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숨기는 케인은 원나잇 상대를 찾아 밤마다 맨해튼을 찾고 있었다. 어느 날 밤, 케인은 이상적인 외모의 아름다운 청년 멜 프레드릭스를 만났다…! 멜의 과거의 아픔, 양친에 대한 커밍아웃, 휘말려버린 흉악범죄, 온갖 차별과 편견…. 게이를 주제로 사랑과 휴머니즘을 진지하게 그려낸, 라가와 마리모의 회심의 문제작!! NEW YORK · NEW YORKⓒMARIMO RAGAWA 2003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03 by HAKUSENSHA, INC., Tokyo. Korean language translation rights in Republic of Korea arranged through INTERNATIONAL BUYERS AGENT LTD.

순백의 소리
드라마
홀로 츠가루샤미센을 등에 지고 아오모리에서 도쿄로 찾아온 사와무라 세츠. 스승이기도 했던 할아버지를 잃고 자신이 켜야 할 소리를 잃어버린 세츠였으나, 여러 사람을 만나며 자신의 소리를 찾는 여행이 시작된다. ⓒMarimo Ragawa/Kodansha Lt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