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후모후 만쥬님의 작품
절륜한 신에게 매일 밤 길들여져
로맨스
※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해서는 안 된다. 특히 신과의 약속은 “절대적”이기에― 12년 만에 어릴 적 잠시 지냈던 시골로 돌아온 사토미. 그런 그녀를 맞이해 준 건 '오보로'라는 신이었다. 사토미는 그와 어릴 적, 어떤 약속을 나눈 적이 있다. 오보로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그와 동거 생활을 시작하지만… 어째선지 거리감이 이상하다?! 순진하고 마이페이스인 신에게 휘둘리며 보내는 일상은 의외로 충실하여 점점 편안함을 느끼기 시작하지만, 어느 날을 기점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변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