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노 마메타님의 작품
시노하라 씨네 막내 이야기
광역 지정 폭력단 시노하라 조직의 막내, 시노하라 에이스케에게는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다. 그것은 해에 두 번, 춘분과 추분에 일주일간 '발정기'가 오는 것. 이 시기에 에이스케는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연인이 없어 혼자 집에서 보내려고 했다. 그러나 이 비밀을 알고 있는 소꿉친구 후유키가 자신이 상대해주겠다며 에이스케의 집에 쳐들어온다. 에이스케는 야쿠자의 아들인 자신과도 대등한 친구로 지내주는 후유키와 절대로 선을 넘지 않겠다고 결심하지만, 어느샌가 정신을 차려보니 그의 물건은 후유키의 손안에...?!

시노하라 씨네 둘째 이야기
광역 지정 폭력단 시노하라 조직의 세 형제를 대신할 '목숨의 대역'으로서 끌려 온 타카후미는 차남 마리오와 만났을 때부터 마음이 끌리는 것을 느낀다. 조직이나 가족 등 짊어진 무게가 많은 그의 우선순위 중 자신은 첫 번째가 되지 못하는 것을 알면서도 일편단심으로 마리오를 따르고 있었다. 하지만 신뢰받고 있다는 건 알고 있어도 그의 마음을 읽을 수 없던 타카후미. 그러던 중, 마리오의 형 줄리오를 노리는 습격 계획에 대한 이야기가 부상하고, 줄리오를 지킨다는 중요한 임무를 맡은 타카후미였지만 자신의 존재하는 이유를 찾지 못하고 의심과 경각심이 깊어져만 가는데…?!

이 알의 아버지는 누구?!
프로 럭비 선수로 활약하는 아일러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다. 「현대 인류와는 다른 생물」…인간과는 다른 생물로서, 육체관계가 없어도 아이(알)을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순수하게 자란 아일러를 지키며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란 소꿉친구이자 동료인 제이. 아일러가 알을 낳은 이후, 누가 그 알의 아버지인가를 두고 두 사람의 관계는 점차 삐걱거리기 시작하고…. 럭비맨과 순진무구한 아일러, 두 사람의 사랑의 행방은?!

잠들지 못하는 에도의 밤
에도 시대, 서민에게 진실을 전하는 카와라판의 제작자인 로쿠는 소꿉친구인 테츠노죠로부터 양방 의사인 오카모토 야시로의 호위를 의뢰받는다. 하지만 그 야시로가 아까까지 자신에게 "해부하게 해 줘!"라며 쫓아왔던 이상한 변태 의사라는 것을 알게 된 로쿠는 썩 내키지 않았지만, 야시로가 친형에게 유괴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일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조금 어수룩해 보여도, 의뢰받은 일은 완벽하게 끝낸다! 에도의 거리를 악으로부터 지키는 미남들의 활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