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야마 마코님의 작품
이번에는 진심!
BL
니시나, 쌓이지 않았어?」…서로의 연인과 잘 안풀린다고 타입도 아닌 '니시나'와 관계를 가져버린 '타케이'. 서로 공격전문이라 그것 또한 소동! 회사 파트너로 라이벌로 밖에 생각지 않았던 두사람. 몸을 나눈 일로 이렇게나 서로를 원하고 있었다니…. 분해서 절대 말하고 싶지 않아! 솔직해지지 못하는 두사람의 서투룬 사랑의 행방은!?

유혹의 향기
BL
카페에서 일하는 '토시야'가 만난 건, 쿨뷰티한 단골손님 '카나에'. 그런 그의 어른스런 모습에 홀딱 빠져버린 토시야. 망설이면서도 진정한 사랑에 빠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