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마에님의 작품
핑크 톱 시크릿
BL
"젖꼭지가 좋구나?" 평범한 대학생 신지에게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 비에 젖은 채 친한 친구가 유두를 만져와 기분이 좋았던 일. 그리고 그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그 쾌감을 잊지 못하고 있는 것…. 그런 자신을 부정하며 지내던 신지 앞에, 문득 다시 나타난 옛 절친 쿄우. 과거를 잊은 듯한 쿄우의 태도에 신지는 긴장을 풀었지만, 둘만 남은 순간 태도가 급변한다! 신지를 밀어붙이고 몸을 더듬으며 쓰다듬고, 긁고, 핥고, 깨물고…. 필사적으로 저항하지만, 몸은 움찔거리며 반응하고 만다…! ⓒShuCream P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