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부장님의 작품
일장춘몽
BL
극심한 추위밖에 남지 않은 황망한 세계 속 타고난 건강함으로 홀로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는 남자, '창조'. 창조는 모두가 죽어 텅 비어버린 마을에서 무덤지기를 하며 책을 통해 배운 지식으로 다양한 일을 해낸다. 그러던 중 눈 밭에 쓰러져 있던 '연화'를 발견하게 되고 그를 주워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게 되는데... "고추를 빤 다음엔 합체를 하는 거야." 창조는 책(?)에서 배운 지식으로 연화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