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무라 릴리님의 작품
월하의 두 사람 ~더이상 없는 당신은 이 사랑을 용서하지 않겠죠~
로맨스
"이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 손의 감촉도 숨소리도 전부 틀려. 같은 DNA를 가진 서로 다른 두 사람. 항상 세 명이 함께였던 세 사람,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 뿐. 그때는 미처 깨닫지 못했다. 난 태양을 바라보며 달빛을 길잡이 삼아 걷고 있었다는 것을…. 그리고 언젠가부터 우리는 거세게 엇갈리기 시작한 운명에 서서히 휩쓸려 가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