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님의 작품
친구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한다
동거하던 남친에게 차이고, 벼랑 끝에 몰린 20대 후반 회사원, 아야메. 그런 아야메를 남몰래 짝사랑 중인 에마. "행복해지고 싶어!"라며 꿋꿋이 노력하는 아야메의 모습에 에마도 자신의 사랑을 마주 보겠다고 결심한다. 아야메에게 룸 셰어를 제안하면서 시작된 동거 생활! 이사 당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머리를 짧게 자르고 잘생긴 모습으로 나타난 에마에게, 아야메는 자기도 모르게 두근거리는데...? 달콤하고 애절한 사랑의 행방은?!

향의 경계
"사장님의 치료사가 되어주게. 연봉은 5억!" 면접을 보러 간 우성 오메가 도빈은 치료를 위해 사장과 몸을 섞어달라는 대표의 제안에 당황하지만,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승낙한다. 우성 알파이지만 오메가의 페로몬을 느끼지 못한다는 사장, 서태오. 그의 치료사가 되면 연봉이 5억이라니...! 열심히 지켜온 순결이지만, 연봉 5억이라면... 까짓 거 못할 것도 없다. 그렇게 도빈은 낮에는 비서, 밤에는 치료사로 은밀한 이중생활을 하게 된다. 단, 이 모든 건 태오에게는 비밀인 채로….

라온의 나날
연애 7년차 온이는 대학 졸업 후 남자친구와 달달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느덧 익숙해진 일상을 뒤로하고 연애 초반의 뜨겁고 사랑스러운 순간들이 떠오르는데....

라온의 남자
학창시절 짝사랑했던 라온과 재회한 서우. 내성적인 성격 탓에 쌍둥이 제우에게 대역 플러팅을 부탁한다. 그러나, 관심 없던 제우도 어느새 라온에게 빠져드는데... 달달한 짝사랑에서 시작된 불꽃 튀는 삼각관계. 라온의 마음을 두드릴 사람은 누구? <2반 이희수> 릴리 작가의 선물 같은 작품!

2반 이희수
‘걔한테 연애상담 받으면 이루어진대!' 언제나 주인공 옆, 친구1 같은 존재감으로 살아온 희수. 그런 희수 삶의 주인공은 언제나 찬영이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연애상담 소문을 들은 아이들이 희수를 찾아오고, 연애에는 관심도 없는 줄 알았던 승원까지 찾아왔다?! 존재감 흐릿했던 2반 그 아이, 이희수는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