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윤님의 작품
선배님, 병문안 왔습니다
엘로이즈는 왕비의 의뢰를 받아 비밀리에 모유 분비 촉진약을 실험하던 중 젖몸살에 걸리고 만다. 몸살을 이유로 휴가를 낸 그녀는 병문안을 온 후배 나르디에게 젖몸살을 앓고 있다는 걸 들키게 되는데…. “…선배님, 제가 빨아 드릴까요?"

[뇌청순 단편선] 남사친들과의 동거 생활
“야, 이게 무슨 일이냐….” 주한은 눈앞의 광경을 믿을 수 없었다. ‘으응, 앙, 아앙….’ 낑낑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처음엔 찹쌀이 소리인가 했다. 밖으로 나와 반쯤 문이 열려 있는 예봄의 방으로 들어왔을 땐…. 충격적인 광경을 마주해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다. “…….” 주한의 옆에 선 현호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끙끙 앓는 신음에 눈을 떴고, 다급히 그녀를 찾았을 땐, 침대 앞에 주한이 망부석처럼 서 있었다. “……!” 도저히 믿을 수 없게도, 예봄은 빨가벗고 자위 중이었다. ⓒ콘티메이커,오보소(원작:이소윤)/메타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