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시바 쿠레하님의 작품
남친이 내 가슴을 너무 예뻐해 [베리즈]
'가슴이 작아 남친들에게 매번 차인 대학생 안은 결국 가슴 뽕을 채워넣고 미팅에 나간다. 대망의 미팅 날, 얘기가 잘 통하는 아사히와 분위기도 좋았는데,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지는 바람에 아사히의 간호를 받게 되면서 콤플렉스가 들키고 말았다. 이대로 완전 마음이 떴겠구나 싶었는데… '열심히 노력하는 게 귀엽다'며 웃어주는 다정한 아사히에게 안이 홀딱 반해 버리면서 결국 두 사람은 연인 사이가 된다. 그리고 마침내 두 사람의 첫날밤, 아무도 만진 적 없었던 콤플렉스 덩어리 작은 가슴을 정성껏 애무당하자 안이 느끼기 시작한다…! 아래쪽도 만져줬으면 좋겠는데… 왜 가슴만 만지는 거지…?! 설마 아사히, 내《절벽 가슴》에 흥분한 거야?! 다정한 남친이 알고 보니 짓궃은 에로 변태였다니?! ©Kureha Mikoshiba・Konoha Mito/CLLEN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