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우란님의 작품
다정한 상사, 안경을 벗으면 사디스트
로맨스
강아지 같은 성격의 직장인 호치는, 다정하고 온화한 선배 '시도'에게 은은한 마음을 품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만의 술자리에서 우연히 시도의 핸드폰을 보던 중, SM 서적이 가득한 이북 책장을 보고 만다. “직장 사람한테 들키다니. 유서를 쓰자….”라며 낙담하는 그에게, 급히 자신이 마조라고 무심코 거짓말을 해버리자 그 결과… 그와 호텔에 가게 된다?! 안경을 벗고, 다정함 뒤에 숨겨두었던 본성을 드러내는 시도에게 원래 마조가 아니었을 호치의 가슴이 어째선지 두근거린다. 지배당하고, 구속되어 몸을 움직일 수 없어도 계속해서 괴롭힘당하는 쾌감을 처음으로 알게 되는데…! 달콤하고도 위험한 오피스 러브 SM 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