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치노 코메님의 작품
스스무×미노루
팔리지 않는 만화가 스스무는 동경하던 소년 잡지에서 「전력 제외 통보」를 받게 되어 BL 만화를 그리게 된다. 스스무를 좋아하는 알바처 후배 미노루는 「만화 일을 제안 받는 건 대단한 일」이라며 칭찬하지만 스스무 본인은 BL이라는 장르에 관해 너무 무지한 나머지 큰 감흥을 받지 못해 연필을 내려놓고 본가로 돌아갈 생각도 해버리고 만다. 가끔씩 직접 만든 요리로 격려하면서 살뜰하게 스스무를 챙기지만 함께 지낼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느낀 미노루는 자신들이라면 진짜 같은 자료를 수집할 수 있을 거라며 교제를 신청한다. 단순히 자료 수집으로 사귀게 된 거라고 생각했지만 미노루의 싹싹한 태도에 서서히 사랑을 느끼게 되는데―.

봄이 왔다
공부벌레 샌님으로 살아오느라 ‘친구 없음, 애인 없음, 당연히 경험도 없는’ 시원찮은 동정남 카에데. 인생에 회의를 느낀 카에데는 ‘탈동정’을 결심하고 눈앞에 있는 유흥업소로 무작정 뛰어들었다. 하지만 세상에, 하필 그곳은 게이 전문 업소?! 뭘 해도 제대로 안 풀리는 인생에 의기소침해진 카에데는, 그곳에서 만난 아름답고 다정한 업소 직원 사쿠라에게 첫 키스에 이어 마음까지 빼앗기고 마는데……?! 수수한 안경남×인기 No.1 업소남 사랑하는 것, 사랑받는 것에 서툴기만 한 두 남자의 앞날은──? 신예 작가 모치노 코메의 대망의 연재 시리즈! 카에데와 사쿠라에게 사랑의 봄이 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