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노 코코로님의 작품
새벽의 오메가 [로제]
새로운 성별 '오메가'가 사회에 알려지긴 했지만 그들을 향한 편견이 아직 만연했던 시대, 오메가로 태어난 탓에 부모에게 버려져서 보육원에서 자란 '세이'는 지금은 보육원을 뛰쳐나와 이 남자 저 남자를 오가며 내키는대로 사는 길고양이 같은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세이는 인연이 끊어졌던 소꿉친구 오오미야다 유키, 통칭 '오미'와 재회를 하고, 어쩌다 보니 그의 집에서 동거하게 된다. 난생 처음 가정이란 게 뭔지 느끼게 된 세이는 오미가 줄곧 자신을 마음속에 품어왔다는 걸 알게 되고 세이 또한 점점 그에게 끌리지만 그러나 얼마 후 자신이 임신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시에스타의 짝'으로부터 수십 년 전, 어떤 청년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스핀오프. ©KoKoro Namino 2021

사랑스러운 화장실의 빗치 군
회사원 사토는 빌딩 1층 안쪽 남자 화장실에서 자정이 되면 귀신「하나코 씨」가 나온다는 소문을 듣게 된다. 소문을 확인하려고 심야에 빌딩 화장실을 방문하고, 그곳에서 귀신 「하나코 씨」를 만나게 된다. 그저 섹스를 하기 위해 이곳에 있다는「하나코 씨」는 "섹스로 만족하지 못하면 성불할 수가 없어"라고 말하고 그 모습이 요염하고 어딘가 쓸쓸해 보여, 세토는 자신도 모르게 성불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말하는데... 세토를 음란하게 유혹하는 귀신의 정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