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낙님의 작품
프롬 너티(From, naughty)
과거, 유명 배우 화원을 보며 연예계를 꿈꿔온 태희. 하지만 아이돌로 데뷔 후 만나게 된 동경의 대상은 기대와 사뭇 달랐다. 권태와 침체기에 빠진 화원의 실망스러운 모습에 태희는 무심코 '내가 봐 왔던 유화원은 이런 사람이 아니었다'며 선 넘는 발언을 하게 되고, 이 말은 곧 두 사람의 관계에 불을 붙이는데...! "태희 씨, 한번도 섹스 안 해 봤죠? 어쩔 수 없지. 모자란 후배는 선배가 교육시켜 주는 수밖에."

내 로봇이 이상해!
[메이드 로봇 미인공X모태솔로 떡대수] 이성과의 대화 한번 제대로 해본 적 없는 34년차 모쏠 '철수', 어느 때와 같이 홀로 쓸쓸히 크리스마스를 보내던 도중 의문의 박스를 배송 받는다. 그런데... 그 안에서 튀어나온 건 다름 아닌 메이드복을 입은 거구의 남성?! 자신을 반려 로봇이라 소개한 남성은 다짜고짜 철수를 주인님이라고 부르는 것도 모자라서, 집안일은 물론 에로틱한 봉사까지 전담하겠다는데... ... ...잠깐만, 그런데 왜 이런 것(!)까지 다 잘하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