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유히코님의 작품
우리를 가르는 청과 백
#현대물 #첫사랑 #오해 #재회 #동거 #후회공 #순정공 #고향으로왔공 #소심수 #상처수 #등대지기수 “널 좋아한 적 없었어. 처음부터.” 상처를 입히게 되느니 차라리 날 싫어하게 만드는 편이 낫다. 그래서 이시자키는 미시마에게 갑작스런 이별을 고했다. “왜 이제 와서 그런 눈으로 나를 보는 건데……?” 그리고 7년 후, 고향 섬으로 돌아온 이시자키는 미시마가 등대에 틀어박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지난날의 사랑이 마음에 걸린 이시자키는 미시마를 만나러 가는데……?! 나도 모르게 닿은 입술의 열기에 이성이 날아가버렸다. 서투르게 마쳐야만 했던 어릴 적 사랑이, 재회로 다시 불타오른다.

야생 엉겅퀴의 사랑
사쿠랑 같이 행복해지고 싶어.' 10년 전 갑자기 사라진 친구인 사쿠와 재회한 모토야. 호스트 일을 하고 있다는 사쿠는 집이 없으니 같이 살게 해달라는 부탁을 해온다. 옛날과 다르게 색기를 풍기는 사쿠를 보고 모토야는 당황하지만 함께 지내는 평온한 나날에 서로의 거리는 가까워진다. 그러던 어느 날, 상처투성이가 된 사쿠가 울며 '안아달라'고 말해오는데–.

해질녘 널 만나러 갈게
우유부단하고 긴장을 많이 하는 탓에 실연당한 이마나미는 해질녘 수족관에서 다이버 니이미를 만난다. 수조 너머 필담으로 말을 걸어온 니이미에게 연애와 관련한 고민을 털어놓는 것으로 이마나미는 큰 위안을 얻는다. 그 무렵, 이마나미는 모임에서 2살 연상의 카와니시를 만나게 되고 카와니시를 니이미에게 소개한 후 기묘한 삼각관계로 발전하는데… ⓒ KIYUHIKO 2016 Originally published by Frontier Works Inc., Tokyo Japan.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Frontier Works Inc., Tokyo Ja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