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노 키르셰님의 작품
아메지스트의 우울
BL
엘리트지만 연애 능력은 0인 외교관 우부카타는 해외 부임에 의한 금욕 생활에서 해방된 결과, 여성의 살결을 보기만 해도 흥분하게 된다. 만원 전철에서 아름다운 남자 시미즈가 치한에게 당하고 있는 걸 도와주지만 감사 인사를 건네는 시미즈의 시선 끝에는 밀착된 공간 탓에 훌륭하게 솟아오른 우부카타의 다리 사이가…?! 「익숙하니까 나한테 맡겨요.」 호텔로 끌려온 우부카타는 시미즈의 입놀림에 눈 깜짝할 사이에 가버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사랑에 빠져 있었다…. 하지만 지금까지 상대에게 마음을 열지 않고 육체적인 관계만을 바랐던 시미즈에게 우부카타와의 데이트는 지루함 그 자체. 우부카타는 진지한 교제를 요청하지만 시미즈가 얼버무리는 사이에 정신을 차려보니 또 호텔에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