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코미미님의 작품
산신의 신부
로맨스
‘산신님, 기다려 주세요… 이렇게 음란한 모습은…!’ 휘감겨 드는 덩굴의 애무 때문에 안쪽 은밀한 곳까지 벌어진 채로…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몸은 쾌락에 젖어 버리고 만다…. ─작은 마을의 풍습에 따라 산신에게 ‘산 제물’로 바쳐진 처녀, 나즈나. 마을을 구하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였으나 예상과 달리 산신은 과묵하고 다정했으며, 그 큰 몸으로 나즈나를 ‘신부’로서 소중히 대한다. 그러나 나즈나가 산신이 몸에 두른 풀꽃을 만지자 그는 흥분하기 시작하고, 거대해진 그것을 깊숙이 박아 넣는데─?! ‘산신님… 제 안으로 들어오시어요. 그 욕정… 제가 모두 받겠사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