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보리님의 작품
죽고 싶은 악역 영애입니다만, 왕태자에게 예상 밖의 익애를 받아 곤혹스럽습니다
로맨스
“괜찮아. 더 예뻐해 줄게.” 왕태자 리오넬의 입술이 피부를 따라 훑어간다. 이런 전개를 바란 건 아니었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늘 바라왔던 이 품에 안기고 싶다――. 사실 나는 이세계에서 전생한 기억을 지닌 백작 영애, 미네트. 약혼자 리오넬은 나와 맺어지면 죽고 만다. 사랑하는 그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히로인 아네스와 이어주려 하지만 어째서인지 계획은 번번이 빗나가기만 하고, 리오넬의 뜨거운 애정은 날이 갈수록 깊어져 간다!! 열정적인 속삭임과 애무에, 미네트의 몸도 뜨겁게 화답해 버리고 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