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람님의 작품
마왕 부부생활 입문기
BL
마왕에게 ‘신부’라는 이름의 제물로 바쳐진 고아 소년, 에릭. 잡아먹힐 각오까지 했건만, 마왕은 눈부시게 아름답고 다정했다. 그날부터 에릭의 목표는 단 하나. ‘최고의 신부’가 되는 것. 몇 년 뒤, 훌쩍 자란 에릭은 여전히 ‘완벽한 신부’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 존으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듣는다. “키스라는 거… 원래 그렇게 우악스러운 거야? 혀가 뽑히는 줄 알았어.” …키스? 신부인 나도 아직 못 해봤는데?! 결국 폭발한 에릭은 대뜸 마왕을 찾아가 따지는데... “형, 우린 왜 키스 안 해요?” 과연 에릭은 마왕의 입술을 차지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