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ki님의 작품
지금부터 황제의 마음을 빼앗겠습니다
오랜 고시생활 끝에 합격한 라 현. 최종합격 메시지를 받고 기쁨에 몸부림치던 그때, 지병인 부정맥이 그녀의 심장을 멎게 만든다. 고통을 느끼기도 전, 영혼이 되어버린 그녀의 앞에 나타난 의문의 인물 ‘신’. ‘신’은 현의 목숨을 살려주겠다며 게임을 제안한다. 지금부터 황제의 마음을 빼앗아 호감도를 100%로 만들라는 말도 안 되는 게임을.

퍼펫플레이
에임, 하이그, 래디. 3명의 소년은 기사단이 지키고 있는 경계의 울타리를 넘어 바깥 세상으로의 여행을 시작한다. 악마를 섬기는 종교집단 "다르달다르"의 주술사가 인간의 영혼을 집어넣어 만든 기계인형 "마리의 아이들". 경계를 넘자마자 그들의 표적이 된 소년들은 각자의 목적을 위해 목숨을 건 싸움을 계속하는데…!


법칙과 순서의 세계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지불한다. 이것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의 상식. 그러나 당신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권리에 대한 댓가를 요구한다면? 숨 쉴 수 있는 권리를 얻기 위해 옆에 앉은 사람의 팔을 비틀어야 한다면?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무언가를 '바쳐야 한다.' 법칙과 순서가 지배하는 세계에 잘 오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