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모리 케이타님의 작품
천재 기사는 서투른 짐승남?!
남친이 생기면 바로 결혼하고 싶다는 말을 하는 탓에 미팅에서 항상 고배를 마시는 모리시타 하나. 단순한 점심식사인 줄 알았던 맞선에서 프로 장기 기사가 된 소꿉친구, 잇세이와 재회한다. 10년만에 만난 그는 상냥했던 예전과 달리 어쩐지 무섭게 느껴지는데─ ⓒ Keita Kanamori/libre 2020

경험은 있어야죠, 작가님!
"사실은 같이 자고 싶었지?" 신인 AV 작가인 안나는 매일 자극적인 회사 업무에 전혀 익숙해지지 못한다. 그도 그럴 것이, 실은 그녀는 아직 경험 없는 처녀이기 때문! 하지만 그녀가 포기하지 않고 힘낼 수 있는 이유는 상사 아마미야의 덕분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야근 때문에 막차를 놓치고 곤란해하는 안나에게 그는 회사에서 하룻밤을 보낼 것을 제안한다. 게다가 침대가 하나뿐이라니…. 상사는 안나에게 "자, 이리 와."라며 손짓하고. 이런 상황에서 아무 일도 안 일어날 리가 없잖아…!!

너와 나의 거리, 80cm
팔을 붙잡히고 입술을 빼앗겨,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는 심장. 하지만 그가 갑자기 키스한 이유가… 나한테 '냄새가 나서'라고?! 고등학교 1학년으로 진학을 하지만 친구가 없던 타치바나는 반에서 혼자 겉도는 아쿠츠와 옥상에서 함께 점심을 먹는다. 묘한 사건 때문에 시작된 두 사람만의 시간. 거기에는 아쿠츠가 내건 조건이 있었는데, 그것은 '서로 거리를 80cm 이상 떨어지기'! 그러나 타치바나는 무심코 조건을 어겨버리고, 그 순간 아쿠츠에게 키스를 당하는데?! 페로몬을 맡으면 야수로 돌변하는 남자, 그와의 달콤쌉쌀한 날들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