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타 카야님의 작품
미남 소꿉친구가 예뻐 보여
보통 여자들보다 훨씬 감도가 좋아…!' 대학교 입학을 앞둔 봄방학 아침, 소꿉친구 아유무가 갑자기 여자의 몸이 됐다?! 믿을 수 없지만, 남자 때 모습이 남아있는 듯하면서도 엄청 예쁜 모습에 욕정 하는 토모야. 그대로 아유무의 가슴을 쥐고 핥고, 그곳에 손가락을 넣어서 문지르자 참을 수 없이 흘러나오는 목소리도 너무 귀여워! 게다가 자신이 귀엽고 섹시하다는 자각이 없는 아유무 때문에 토모야는 그녀를 주위 남자들로부터 지키느라 이리저리 휘둘린다. 내 아래에서 자극 하나하나에 솔직하게 반응하는 모습이 이렇게 귀여운데, 다른 남자가 넘보게 할 것 같아?!

관리인은 짐승남 [베리즈]
「하앙, 앙… 뭐야… 이게 내 목소리?! 멈출 수가 없어?!」 돌아가신 할아버지 대신 오오카미장의 관리인이 된 미미. 이곳은 옛날에 미미의 첫사랑 상대, 토우마 씨가 살았던 추억의 장소. 하지만 지금 그 방의 주인은 마구 여자를 끌어들여 야한 짓만 하는 짐승남?! 그가 미미를 덮쳤던 그날부터 경험도 없고 순진했던 미미의 몸은 매일같이 젖어들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