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토 카라리님의 작품
선생님, 그 사랑 죽었어요.
사이가미 리츠타는 학생 때 쓴 소설로 큰 문학상을 탔지만, 좀처럼 두 번째 작품을 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때, 투자용 아파트에서 퇴거를 거부하는 거주민과 교섭하기 위해 찾아간 시골 마을에서 동안의 청년을 만난다. 그 청년이 바로 퇴거를 거부하던 토키토 카이 본인. 게다가 리츠타가 전부터 팬이었던 라이트노벨의 작가가 바로 카이였고, 퇴거에 유예를 주는 대신 한동안 그와 동거하며 장서를 읽게 된다. 게다가, 자신이 게이라는 걸 간파한 카이와 가벼운 마음으로 육체관계를 갖지만, 놀랍게도 카이는 동정이었다…?!

고동보다 강하고, 호흡보다 깊게
어째서 너와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부모님을 여읜 후 할아버지가 사는 시골에 떠맡겨진 하즈키는, 거기서 개구쟁이 소년 이쿠야와 만난다. 이쿠야의 태평한 성격에 하즈키의 고독은 치유받고, 그것은 차츰 애정으로 바뀌게 된다. 연심을 숨기고 평범한 소꿉친구인 척하는 하즈키. 그러나 이쿠야와의 이별이 갑작스레 찾아오는데…? 슬프고 잔인하며 아름다운 궁극의 헌신적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