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미야 카노카님의 작품
시크릿 사랑약속!
23세,신입사장인 나, 이오리. 심야의 바에서 만나 첫눈에 반한 렌과 상처날 정도 격렬한 잠자리를 갖고 말았다★ 그러나 거래처의사장인 것이 알려진 순간, 차가워져버린 그였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와주는 상냥함에 다시 한번 반하고 말았다. '짝사랑이라도 좋아. 곁에 있게 해줘 …' 하며 마음을 전한 날 그는 강하게 안아주고 -. 첫 섹스보다 격렬하고 부드럽운 키스와 핑크빛 사랑의 폭풍!

벗어날 수 없는 조교의 사슬
"넌 오늘부터 나에게 팔린 거야, 코토리." 부모님께서 경영하던 회사가 도산해 5억의 빛을 짊어진 코토리. 그런 코토리 앞에 나타난 것은 중학교 1학년 때 상냥하게 대해준 히비키였다. 마치 동화처럼 재회한 두 사람이지만, 갑자기 히비키의 태도가 변하며 난폭하게 덮쳐지고, 두려우면서도 쾌감에 떨리는 조교의 나날이 시작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