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님의 작품
우등생이었던 자작 영애는 사랑을 알고 싶다.
자작 영애 셀레스틴은 친가에 대한 지원을 대가로 시집간 공작가에서 남편과 정부 사이의 아이를 20년 동안이나 키우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이 또 새로운 정부를 만들더니 계약 위반인 여섯 번째 아이의 뒷바라지를 뻔뻔하게 부탁해왔다. 인내의 한계에 다다른 셀레스틴은 당당하게 이혼을 선언!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기 위한 여행으로 이웃 나라를 방문한 셀레스틴에게, 생각지도 못한 운명적인 만남이――….

책략가 황제는 대역 공주를 아내로 삼고 싶다
공주의 대역으로서, 황제 레앙드르와 결혼하게 된 시골 아가씨 리제트. 반역자인 황제를 속이는 상황에 불안하기만 했으나 황제는 왕궁의 시녀였던 돌아가신 어머니의 친구로, 옛날에 만난 적이 있는 군인 레오였다! 긴장은 풀리지만 여전히 대역임을 들켜서는 안 되는 상황. 고민하던 첫날 밤 침실에 온 레앙드르를 무심코 거부하는 리제트. "그럼 오늘 밤엔 맛보기만 할까?" "공주의 몸은 예민하구나." 그렇게 말하고 황제는 그녀의 온몸을 혀로 애무하며 달콤하게 풀어나간다. 리제트는 그에 대한 마음은 점점 깊어져 가는 반면, 그를 속이고 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는데-

호스트잇
'자신의 형 민우에게 - 형을 살리고 싶으면 xx호텔 701호로 와라'. - 라는 메시지를 받은 은우. 곧장 그곳으로 달려가지만 괴한의 습격을 받고 정신을 잃는다. 호텔 의자에 묶인 채 정신을 차려보니 클럽내에서도 위험하다고 소문난 뒷일 담당 강실장이 게이av를 보고 있다. 심지어 다짜고짜 은우에게 세우고 박으란다?! 협박을 할 땐 뭔가를 내놓으라고 하지만... 그게 내 아들내미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