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ipan님의 작품
비밀의 마리 신장판
"있지, '마리'의 안은 기분 좋아?" 반짝반짝한 동정 대학생 슈세이는 번화가 클럽에서 눈을 가린 반라의 남성 댄서 '마리'에게 키스당한 이후, 갓 사귄 여자친구와의 관계는커녕 자위조차 할 수 없게 된다. 결국 '마리'를 다시 만날 수밖에 없다며 막다른 곳까지 내몰렸을 때, 우연히 마주친 고등학교 시절 지인 야히코에게 '마리'와 똑같은 향기가 난다는 사실을 알고 '빼는 걸 도와달라'며 매달리는데…? 내가 반한 건 퇴폐적인 섹시함을 뿜어내는 '마리'인가, 아니면 천진난만 순진무구 '야히코'인가? 야수계 연하 대형견×두 얼굴을 가진 야릇한 형, 겉도 속도 격렬하게 사랑해줘☆

『행방불명.』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 청소부로서 소소하지만 견실하게 일하는 카에데, 여성의 기둥서방으로서 타락한 생활을 하는 료. 한때 소꿉친구였던 그들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공유하고 있다. 8년 만의 재회―료를 위해 사람을 죽인 카에데, 서로의 몸을 격렬하게 갈구하며 이뤄지는 도피행, 이윽고 밝혀지는 료의 과거. 서로를 강하게 원하기 때문에 각각이 손을 더럽힌 두 살인범의 도착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