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님의 작품
화마
1년만 함께하겠다는 다짐, 그게 전부였다. 하지만 장도하를 돌보며 끝내려던 강태준은 점점 그의 집착과 불안 속에서 자신의 과거를 본다. 떠날까 봐 붙잡고, 붙잡을수록 망가지는 두 사람. 보호와 폭력이 뒤엉킨 이 동거의 끝에서, 이 관계는 구원일까, 아니면 다시 시작되는 지옥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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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히트작의 주인공 스타 '진유성'을 경호하게 된 '김건하'. 지금은 무뚝뚝하고 강인한 모습이지만, '진유성'은 그의 진짜 모습을 알고 있다. 7년 전, 같은 고등학교 선후배로 알던 사이니까. 과연 두 사람은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두목! 마사지샵이지말임다
부하의 목숨을 구해준 대가로 두목 강철은 마사지샵 쿠폰을 선물받는다. 오랜 싸움으로 긴장된 몸도 풀어볼겸, 찾아간 마사지샵에서 갈아입으라고 받은 옷이 조금 노출이 과한데... 이걸 입으라고?!

삼삼이네 집
"혹시 너는 내 운명이 아닐까?" 삼 일째 집앞에 유기되어 있는 수인 한 마리. 외면할 수 없었던 건 단순한 동정심이 아니었다. 이혼 후 혼자 남겨진 자신과 비슷한 모습에 임보를 결심하게 된 승규. 그에게 삼삼이란 이름을 지어주고 임보인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했건만, 정작 삼삼이는 승규에게 발정이 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