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즈카 카호리님의 작품
반지 이야기
"아름다운 널 지키기 위해서라면 난 무엇이든 할 거야. …필요하다면 반지의 마력을 빌려서라도." 오노즈카 카호리의 투명한 유리빛 감성- 반지에 얽힌 신비로운 사랑이야기가 마법처럼 펼쳐집니다.

생일쾌락
치한으로부터 돈을 뜯어낼 생각이었지만 반대로 감금된 타츠야. 그 상대인 모리나카는 타츠야를 방치하며 눈앞에서 다른남자를 안기에 바쁘다. 지상 8층, 창문은 모두 막혀있는 방에서, 농밀한 불안과 황홀이 타츠야를 억압해오는데….

장밋빛 뺨
그는, 결핵성 척수염으로 1년간 휴학한 1살 위의 선배. 밀랍 같은 하얀 피부와 장밋빛 뺨…. 흡사 별세계 사람 같은 모습. 유혹하는 그. 그런 그에게 끌리는 나. 마치 꽃에 넋이 나간 꿀벌과도 같이. “있잖아…. 다음은 좀 더 깊게…해 보지 않을래?” 내가 뱉어낸 정액을 입으로 받아 내면서 그는….그것은 성애일까, 연애일까. 호리 다츠오가 기록하고, 오노즈카 카호리가 다시 그려내는 부서지기 쉽고, 덧없는 20대 그 시절의 비밀 이야기. 20살. 이곳은 대학교 기숙사. 새롭게 같은 방으로 오게 된 그는 조금 더디었던 나를 성(性)으로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