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님의 작품

몇번을 가도 용서 못해

드라마

벌 받는데 느끼면 어떡해. 안쪽도 괴롭혀줘야겠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실신할 정도의 쾌락을 몸 깊숙히 느끼는 것…. 그것이 그의 '조사'. 형사인 그이에게는 비밀로 한 채 사건을 쫓아간 곳에서 이런 꼴에 처하게 될 줄이야. 수갑이 채워진 채 손가락으로 안쪽까지 더듬고, 아무리 사죄하고 절정에 다달아도 용서해주질 않는다. 너무나도 강렬한 쾌락에 몸은 이제 한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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