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생님의 작품

손가락 사이

드라마

손가락 페티시를 자각한 '지영'은 자신의 취향에 딱맞는 남사친 '가람'의 손을 은밀하게 덕질한다. 페티시 탓인지 남사친 '가람'에게 감정이 생긴건지 모르겠는 '지영' 친구와의 고민상담중 필름이 끊기고 눈을 뜨니 눈앞의 대상인 '가람'이 벗고 있다? "내가 그렇게 좋아?" "너가 아니라.. 손이 좋은 거야!"

cross_fingers19

너 하나만

로맨스

[보름달이 뜨는 밤, 넌 나의 반려가 될 거야] 퇴근 후 거하게 취해서 해롱거리며 집으로 돌아온 아림의 앞에, 자칭 '늑대인간'이라고 주장하는 잘생긴 남자가 나타났다. "나랑 우리 집으로 3차 갈래요?" 술 취한 아림 때문에 우연히 시작된 달콤짜릿한 동거! 근데 이 남자, 정말 늑대인걸?!

only_you_

(주)레진엔터테인먼트

대표 : 허홍범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11길 8

대표번호 : 02-6320-8500

사업자 등록번호 : 114-87-00708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22-서울성동-02349호

고객 문의 : help@lezhin.com

업무 제휴 문의 : contact@lezhin.com

레진코믹스의 모든 웹툰들은 저작권법에 의거 보호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