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님의 작품
음탕한 구멍 마사지
예약 잡는 것조차 하늘의 별 따기라는 프라이빗 에스테틱. 해연은 설레는 마음으로 첫사랑 태윤이 운영하는 이곳을 찾았지만, 정작 그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아쉬움을 뒤로한 채 베드에 엎드린 순간, 귓가를 파고드는 낮은 저음과 함께 나타난 건 태윤이었다. "실례하겠습니다." 거부할 틈도 없이 태윤의 단단한 손길이 허벅지 안쪽 깊숙한 곳을 파고들고, 고요한 실내에 질척한 마찰음이 울려 퍼졌다. 해연은 수치심과 쾌락 사이에서 위태롭게 흔들리는데…

탐색전 [개정판]
제대 후 갓 복학한 일후는 같은 교양을 듣는 후배를 통해 채헌을 알게 된다. 늘 웃는 얼굴로 속내를 알기 어려운 듯한 채헌. 그런 채헌은 때로는 일후에게 달콤한 말과 예쁜 미소로 다가오기도, 시비를 걸듯 수상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일후는 이런 채헌이 기분이 나쁘면서도 계속 신경이 쓰인다. '진짜 쟤는… 속을 모르겠다.' 그 누구보다 다르면서도 그 누구보다 닮은 두 사람만의, 서로를 향한 『탐색전』. 지금 시작합니다.

탐색전
제대 후 갓 복학한 일후는 같은 교양을 듣는 후배를 통해 채헌을 알게 된다. 늘 웃는 얼굴로 속내를 알기 어려운 듯한 채헌. 그런 채헌은 때로는 일후에게 달콤한 말과 예쁜 미소로 다가오기도, 시비를 걸듯 수상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일후는 이런 채헌이 기분이 나쁘면서도 계속 신경이 쓰인다. '진짜 쟤는… 속을 모르겠다.' 그 누구보다 다르면서도 그 누구보다 닮은 두 사람만의, 서로를 향한 『탐색전』. 지금 시작합니다.

미친놈 종합세트
결혼할 남자를 소개시켜주겠다는 하나뿐인 친누나 '혜영'이 갑작스러운 실종 이후, 정체 모를 조폭들에게 납치당하는, 이름하야 '핑크 또라이', 이몽룡. 기업의 정보를 빼내간 혜영의 남편을 처리하기 위해 나선 조폭가의 미운 둘째 아들, 석제하. 쫓고 쫓기는 상황 속에 몽룡에게 매번 휘둘리느라 미쳐버릴 것 같으면서도, 이상하게 제하의 마음 한 켠에 질척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