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노미야 지모님의 작품
흥분한 후배가 나를 안았다
"선배의 섹시한 속옷이 미끌거려요." 플레이 룸에서 시건방진 그 녀석의 손가락이 나의 안을 엉망으로 휘젓는다…. 이제 그만해! 이상해질 것 같아!! 선배의 부탁으로 특집 기사를 대신 맡게 된 잡지 편집자 이치카. 특집 기사답게 취재 장소는… 사람들의 숨겨진 본능을 볼 수 있다는 해프닝 바였다. 혼자서는 출입이 불가능하다는 말에 결국 그녀는 견원지간인 후배, 사쿠라이에게 동행을 부탁하는데…. 겨우 들어가나 했더니 드레스 코드는 속옷 차림이고, 점내에서는 강제적인 헌팅까지 당하게 된다. "이, 익숙해졌으니 네가 도와주지 않아도 괜찮았어!" 계속 되는 사건 사고에 이치카는 어떻게든 괜찮은 척 얼버무리려 하지만, 플레이 룸에 들어간 순간, 평소와 다른 후배의 짐승 같은 얼굴에 더 이상 당혹감을 숨길 수가 없는데…! "손대지 않게 참고 있었는데, 한계예요." 설마 이대로 선을 넘을 셈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