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필님의 작품
[음란침공 BL 단편선] 이모션
BL
양아치 '최영현'과 전용 장난감 '이민우'. 변덕스러운 영현의 기분에 따라 휘둘려도 그저 유순히 따르던 민우. 중학생 때부터 시작해 9년이 지난 어느 날, 두 사람의 관계에 종지부를 말한 영현은 한 가지 간과했다. 전용 장난감은 민우가 아니라 자신이었음을, 납치된 낯선 방 안에서 알아채고 만다.

유원불변
BL
고등학교 2학년, 느닷없이 전학온 구도훈은 이유없는 괴롭힘을 당하지만, 관심사는 오로지 같은 반 정유원에게 향해있다. 유원은 알 수 없는 도훈의 행동에 점점 빨려들어가는 도중,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져 둘은 헤어지게 된다. 성인이 된 후 팀장과 사원으로 마주한 두 사람. 유원은 불편함을 미뤄두고 여전히 속내를 알 수 없는 도훈에게 다시금 이끌리는데, 어쩐지 제가 알던 도훈과 다른 느낌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