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마님의 작품
지하실 마법사의 요란한 실습 시간
로맨스
마법사 학살이 끝난 후,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마법사 제이나. 지하 감옥에 갇힌 지도 어느덧 십수 년.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손에 넣은 수상한 책 한 권이 그녀를 새로운 세계로 이끈다. 그 안에 담긴 것은 제이나가 알지 못했던 성과 쾌락의 세계.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호기심에 제이나는 마침내 결심한다. ‘그래. 나만의 XX를 찾는 거야.’ 그런데 결심이 끝나기가 무섭게, 거짓말처럼 한 남자가 지하 감옥에 나타난다. 기사단장, 로니어스 엑스티온. 완벽한 ‘XX’를 발견한 제이나는 그의 부하들이 보는 앞에서 대뜸 로니어스의 XX를 움켜쥐는데……. “네 몸은 이제부터 내 거야.” 마지막 마법사에게 제대로 찍혀 버린 철혈의 기사. 과연 로니어스는 그녀의 손아귀에서 무사히 살아나갈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