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시마 이요님의 작품
동기님, 야근 중엔 참아주세요! [연재]
웹 디렉터로 일하는 아마미는 신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대학교 동창이자 입사 동기인 엔지니어 시이키에게 도움을 구한다. 야근을 싫어하기로 유명한 시이키인데, 어쩐지 아마미와 함께 야근을 하는 이상한 분위기. 연애 이야기를 하던 중 '시이키는 성욕이 없어보인다'고 말한 순간, 시이키는 성욕이 없는 남자가 진심이 되면 어떨지 보라며 아마미를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Iyo Nanashima/Voltage Inc./ⓒMobile Media Research

회사 밖에서는 이상적인 상사가 야하게 변한다
"이렇게 흠뻑 젖어서 음란하구나" 상사의 집요한 혀놀림으로 자꾸 달아오른다. 제발 그런 눈으로 쳐다보지 말아 줘-! 총무부 과장 사쿠마 슈세이는 엘리트 계의 냉철한 상사이다. 그런 그를 은근히 짝사랑 중인 칸나는 언제나 드라마틱한 로맨스를 꿈꾸고 있는데... 잔업 중, 우연히 슈세이의 책상에서 친필로 쓴 관능 소설을 발견하게 되고 칸나는 야릇한 기분에 휩싸이게 된다. 그 모습을 본 슈세이는 "내 소설에 흥분한 건가?"라고 말하며 흐물흐물 젖어버린 칸나를 자극하기 시작하는데...

연하남과 비밀 동거
외양이 화려하고 눈에 띄는 탓에 '육식계', '쉬울 것 같다'는 등의 오해를 자주 사며 이 때문에 이상한 남자들이 계속 접근해오는 것이 고민인 오토세. 믿음직하고 성실한 남자와 제대로 된 사랑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만큼 주위 환경은 따라주질 않고…. 그러던 어느 날, 어떤 계기로 같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키요하라의 집에 간 뒤 다정한 그의 모습을 보고 오토세는 "당분간 집에서 재워줘!"라는 부탁을 한다. 물론 키요하라는 거절을 했지만 뭔가 사정이 있어 보이는 모습에 어쩔 수 없이 허락하고 두 사람의 관계는 어중간한 채로 묘한 동거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사람은 겉보기로는 모르는 거라고요. 원하시는 대로… 해드릴게요." ⓒOrangeVo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