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카즈님의 작품
흑철의 집 -성노예로 타락한 검사-
※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본 작품은 다수에 의한 강간, 성적 및 언어적 폭력 등 가학적 요소를 담고 있으니 감상 시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영봉 바므락카의 정상에 있다는 검신의 사당. 여느 검사들처럼 그 사당을 찾으러 온 어느 용병이 눈보라로 길을 잃고 만다. 그러다 만난 것은 「흑철의 민족」이라 불리는 구릿빛 피부를 가진 이종족의 족장. [고기 주머니]라 불리는 일을 하는 조건으로 눈보라가 멎을 때까지 그곳에서 지내게 되었지만 그 일은 마을 남자들의 성욕 처리를 의미했는데―.

패배 영웅, ●욕
※본 도서는 다수에 의한 강간, 성적 및 언어적 폭력 등 가학적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 시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네가 나와 같은 곳까지 떨어지면 좋겠어…." 황폐한 미래의 지구. 인류는 갑자기 나타난 돌연변이체 천마에 의해 식재료나 성욕 처리 가축으로서 괴멸 상태에 빠져있었다. 그러는 가운데,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생긴 천마토벌조직 888. 그 에이전트로 파트너가 된 쿠가마루와 아오이는 텐마의 본거지에 잠입하지만 천마의 덫에 걸린 쿠가마루는 온갖 능욕을 당한다. 하지만 알고 보니 아군인 아오이가 흑막이었는데…?!

거인족의 신부
저런 게 들어오면… 틀림 없이 죽을거야! 어느 날 돌연히 다른 세계로 소환되고 만 코이치.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덩치 큰 거인들 뿐이었다! 거인 왕국의 왕자 카이우스의 신부감으로 뽑힌 코이치는 그의 비상식적인(?) 그것을 받아들여야만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