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이 이로하님의 작품
입안으로 달콤하게 만지며
한 지붕 아래의 블룸 러브 잊을 수 없는 사랑을 숨긴 룸 셰어 졸업하고 4년, 미용사 어시스턴트로 일하는 시마자키에게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지울 수 없는 마음이 있었다. 지금은 컷 모델과 디저트 덕친으로 “친구”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타테야마를 향한 연심. 어느 날, 취직을 계기로 「날 룸메이트로 삼아줘」라고 애원하는 타테야마의 타고난 어리광 가득한 웃는 얼굴에 넘어가 룸 셰어를 시작한다. 하지만 「언제나 달콤한 말을 뱉어내는 이 입술을 맛보고 싶어」 그런 생각을 하게 된 밤― 오랜 사랑에 굶주린 욕망을 꿰뚫어 본 듯한 타테야마의 손길에…. 무자각 집착 어리광쟁이 댕댕이×사랑을 버릴 수 없는 상심 게이

나는 너만의 것
'나밖에 모르는 몸' 커플, 대망의 속편!! ─이 녀석은 내 거라고 말해버릴 걸 그랬어. 교제한 지 반년. 가벼운 만남을 즐기던 타카하시는 이제 이시구로를 놓아줄 수 없다고 느꼈다. 한결같은 마음을 온몸으로 전하는 이 녀석이 귀여워서 못 견디겠다. 그런 이시구로에게 어느새 생긴 새로운 남자 사람 친구. 질투와 집착으로 달콤하게 움찔대는 모습은 나만 알고 있으면 된다. 나날이 깊어지는 마음과 거리 하루의 끝에 반복해서 읽고 싶어지는 연애담.

언더 마이 스킨
“양복 안은 이렇게나 야한데 어째서 숨기는 거야.” 쿠도는 한창 잘나가고 있는 샐러리맨. 하지만 진정한 사랑을 모르는 것이 계속해서 마음에 걸리는 상황. 연하인데도, 뻔뻔하고 분위기 있는 목수인 사토를 만나 “사랑받는 쪽”은 남자로서 굴욕적인 것일 텐데, 몸을 맡기는 달콤함에 점점 빠져 가는 쿠도. 그러나 진심을 숨기지 않는 사토는, 지금까지 쿠도가 여성과 해 온 것 같은 임시적인 연애관계는 싫다고 말하며 한 걸음을 내디딜 것을 재촉하는데…? 처음으로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었을 때의 기분을 선명하게 불러 일으키는 어른의 첫사랑이 바로 여기에!
